ios::sync_with_stdio(0)는 c의 stdio와 cpp의 iostream을 동기화 시켜준다. 문제는 iostream과 stdio의 버퍼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딜레이가 발생한다. 따라서 이러한 동기화를 비활성화 시켜주기 위해 ios::sync_with_stdio(0)으로 선언해준다.
cin.tie(0)는 cin과 cout의 묶음을 풀어준다. 따라서 순서가 사라진다. 알고리즘을 풀때는 화면에 바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cin과 cout의 묶음을 풀어주어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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